조혜리의 첫 싱글 앨범 '터치'가 출시됐다.

뮤지컬 배우를 거친 조혜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찬양 사역자의 부르심을 받아 이 음반을 출시하게 됐다.

이 앨범에는 예수님의 옷깃에 닿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라는 간절한 믿음을 드린 마태복음 9장의 혈루병 여인이 스토리를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깊은 고백의 찬양을 불렀다.

그녀는 "상한 우리의 손을 뻗어 그 여인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나길 소망한다"며 "선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풍성한 열매 가득하길 기도한다"고 첫 싱글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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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