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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광장에서 열린 '속마음 버스' 오픈식이 끝난 뒤 서울시 관계자들이 플랜카드를 제거하고 있다. 서울시와 카카오가 개통한 속마음 버스는 갈등이 있는 2명이 버스에 탑승하면 이금희 아나운서의 안내에 따라 평소와 다른 규칙으로 서로 대화하게 된다. 평일 오후 6시30분과 8시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 6시, 10시에 운행된다. 홈페이지(http://www.momproject.net)에서 2주 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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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버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