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와플 마제스티가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후원업체로 나섰다. 제 48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진행이 되며 원빈, 김수미, 김혜수, 김윤석, 박해일 등 60여명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참여한다.
와플 마제스티는 대종상영화제 심사기간에 심사위원들과 스텝들을 위한 와플과 커피세트를 제공했으며, 오늘 진행되는 대종상영화제 본상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스텝, 영화인들을 위해 와플 커피세트 300세트를 후원한다.
한편, 와플 마제스티는 압구정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금요일 창업설명회에 50여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해, 현재 개설 상담중이다. 와플 마제스티 본사는 양재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