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베트남간 제6차 FTA 공동작업반 회의가 2011.10.6(목)~7(금)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베트남 FTA 공동작업반은 2009.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과 2010.3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양국 통상장관회의에서의 합의에 따라 양국간 FTA 추진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2010.6월 제1차 회의(서울), 2010.10월 제2차 회의(하노이), 2011.3월 제3차 회의(서울), 2011.7월 제4차 회의(하노이), 2011.8월 제5차 회의(부산)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한·베트남 FTA의 필요성과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해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공동연구 보고서 최종 문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윤영 외교통상부 FTA교섭국장(수석대표) 및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학계 및 연구기관 인사들이 참석하며, 베트남측에서는 부이 휘 손(Bui Huy SON) 산업무역부 아시아태평양시장국 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관련 부처 및 기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베트남 FTA 공동작업반은 2009.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과 2010.3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양국 통상장관회의에서의 합의에 따라 양국간 FTA 추진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2010.6월 제1차 회의(서울), 2010.10월 제2차 회의(하노이), 2011.3월 제3차 회의(서울), 2011.7월 제4차 회의(하노이), 2011.8월 제5차 회의(부산)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한·베트남 FTA의 필요성과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해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공동연구 보고서 최종 문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윤영 외교통상부 FTA교섭국장(수석대표) 및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학계 및 연구기관 인사들이 참석하며, 베트남측에서는 부이 휘 손(Bui Huy SON) 산업무역부 아시아태평양시장국 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관련 부처 및 기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