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궐의 밤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창경궁과 덕수궁은 3일부터 9일, 경복궁은 5일부터 9일까지 야간개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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