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우스터에서 얼굴이 두 개 달린 고양이 프랭크와 루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다. 이 고양이는 로마 신화에서 두 얼굴을 가진 수호신 야누스의 이름을 따 '야누스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 주인은 왼쪽 얼굴을 프랭크, 오른쪽 얼굴을 루이라고 부른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