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광성교회 장로(사진)가 22일 새벽 교통사고로 소천했다. 56세. 김 장로는 예영커뮤니케이션 사장,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을 맡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 일산병원 영안실 2호실이며 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는 24일 오전 10시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열린다. 위로예배는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2시, 9시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린다.(영안실 031-900-6932, 홍종학 목사 010-6490-0691, 교회 031-929-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