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쓰레기 마을 만다웨에서 홀어머니 밑에서 가장 역할을 하는 키아는 매일 새벽 5시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레기를 주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배우 노현희 씨가 작년 12월 17일, 4박 5일 일정으로 밀알복지재단 'MBC 나누면 행복'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온 필리핀의 만다웨는 도심의 온갖 쓰레기가 집하되는 곳으로,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주운 고철, 플라스틱 등을 고철상에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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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노현희 #밀알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