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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동성애를 옹호하는 측이 대치하고 있다. ©오상아 기자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측에서도 6~7명이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측에서도 6~7명이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