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시드니의 서퍼들이 10일 오후 맨리비치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시드니 일대에는 시속 80km가량의 강풍이 불어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서퍼들은 높은 파도를 마음껏 즐겼다. 2011. 7. 11 kyunglee@yna.co.kr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시드니의 서퍼들이 10일 오후 맨리비치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시드니 일대에는 시속 80km가량의 강풍이 불어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서퍼들은 높은 파도를 마음껏 즐겼다. 2011. 7. 11 kyung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