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세네갈)=AP/뉴시스】 4일 북부 말리에서 노변의 지뢰로 트럭이 폭발해 4명이 사망했다고 한 관리가 말했다.

말리는 프랑스 군이 개입해 일단 북부의 알카에다 무장단체는 밀려났으나 치안 불안은 여전해 3일 전에는 프랑스인 기자 2명이 납치돼 살해되기도 했다.

이날 사고는 메나카에 이르는 길에서 일어났으며 사망자들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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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폭발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