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파견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박종덕 신임 사령관과 사모 윤은숙 여성사업총재를 위한 기도를 읽고 있다. ©채경도 기자
박종덕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가 6일 오후 서울제일영문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김필수 서기장관과 사모 최선희 여성사업서기관의 취임식도 함께 했다.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파견된 질리안 다우너(오른쪽) 아태부장이 박종덕 신임 사령관과 사모 윤은숙 여성사업총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채경도 기자
#박종덕사령관 #윤은숙여성사업총재 #한국구세군 #구세군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