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부부가 7일 동반귀국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한혜진 측 관계자가 "(한혜진이)기성용의 거취와 관계없이 12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을 결정했으나 최근 남편 기성용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동반 귀국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의 귀국은 지난 7월1일 기성용과 결혼식을 올리고 영국으로 출국한 지 두달 만이다.
한혜진, 기성용부부가 7일 동반귀국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한혜진 측 관계자가 "(한혜진이)기성용의 거취와 관계없이 12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을 결정했으나 최근 남편 기성용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동반 귀국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의 귀국은 지난 7월1일 기성용과 결혼식을 올리고 영국으로 출국한 지 두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