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마리의 대형 돌고래들이 지난 22일 북부 브라질에서 스스로 해안위로 올라왔다.
포르탈레자 시와 나탈 시 중간 지역의 해안에 몰려온 이 돌고래들은 얕은 물위에서 정지한 채 간혹 꼬리를 흔들뿐 꼼짝도 하지 않았으며 현지 신문인 오 글로보는 23일 최소한 7마리가 죽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돌고래들이 왜 해안으로 올라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동물학자들은 이들이 병들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돌고래
약 30마리의 대형 돌고래들이 지난 22일 북부 브라질에서 스스로 해안위로 올라왔다.
포르탈레자 시와 나탈 시 중간 지역의 해안에 몰려온 이 돌고래들은 얕은 물위에서 정지한 채 간혹 꼬리를 흔들뿐 꼼짝도 하지 않았으며 현지 신문인 오 글로보는 23일 최소한 7마리가 죽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돌고래들이 왜 해안으로 올라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동물학자들은 이들이 병들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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