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있는 337kg 악어(위)와 330kg 의 악어

'337kg 악어 포획'  최근 영국데일리메일은 미시시피 강변에서 초대형 악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악어의 몸길이는 4.1m, 무게는 337kg에 달한다.이 악어는 330kg 악어에 일주일만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공개된 사진 속 악어는 엄청난 크기의 이빨을 가졌으며 기계로 들어 올려야 할 만큼의 크기를 자랑했다.

악어를 잡은 터너 씨는 "악어가 우리가 던진 줄을 세 번이나 끊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한 남성이 길이 4.1m, 무게 330kg에 달하는 괴물 악어를 잡았다고 전한 바 있다.

'337kg 악어 포획' 소식에 누리꾼들은 "337kg 악어 포획, 공룡같다", "337kg 악어, 엄청난 크기", "337kg 악어 포획, 보기만 해도 살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시시피주에서는 매년 악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10일간 전문가들에게 악어 사냥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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