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제98회 정기총회가 9일 예원교회에서 개회한 가운데 총회장 정학채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 전도총회를 영입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총회장 정학채)가 9일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담임 정은주)에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총회'(행9:31)를 주제로 제98회 총회를 개회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특히 관심을 모았던 총무선거에서 김경만 목사가 강석준 목사를 제치고 새 총무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목사가 축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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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