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이 3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제20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을 마친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채경도 기자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0차 정기포럼을 열어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국 중국 일보 3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토론 참석자들은 한·중·일 모두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며 교회의 성장과 선교를 위해 3개국이 연합해할 것과 이로 인한 복음화가 동북아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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