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장세규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1 언론인 교육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자문회의에서 인터넷 매체를 비롯한 중소 언론사들의 기자 교육 참여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교육 내용을 숙지하기에는 교육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교육 시간을 늘이고 교육을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언론재단 이원섭 인적역량강화팀장은 "언론재단은 언론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자 교육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요청을 해달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수습 및 경력 기자 교육을 위해 언론재단의 '언론인 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할 방침으로, 교육 관련 문의는 협회사무처(070-4411-5452)로 연락하면 된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자문회의에서 인터넷 매체를 비롯한 중소 언론사들의 기자 교육 참여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교육 내용을 숙지하기에는 교육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교육 시간을 늘이고 교육을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언론재단 이원섭 인적역량강화팀장은 "언론재단은 언론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자 교육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요청을 해달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수습 및 경력 기자 교육을 위해 언론재단의 '언론인 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할 방침으로, 교육 관련 문의는 협회사무처(070-4411-5452)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