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준공감사예배가 오는 28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첫날 열린다.
백주년기념관 공사는 지난 2011년 9월 시작됐으며 학교와 교단측은 준공후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 2층을 포함 10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도서관과 강의실,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신대는 "학교의 지난 100년 역사를 상징하고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밝혔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준공감사예배가 오는 28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첫날 열린다.
백주년기념관 공사는 지난 2011년 9월 시작됐으며 학교와 교단측은 준공후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 2층을 포함 10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도서관과 강의실,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신대는 "학교의 지난 100년 역사를 상징하고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