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의 로이킴과 유승우가 소장품 경매를 통해 나눔실천에 나선다,
경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소셜커머스 '오클락'에서 진행되며 첫 경매 상품은 로이킴과 유승우가 자장가 촬영 당시 입었던 티셔츠와 바지다. 연 이어 유승우의 '컨버스화'와 '모자' 등 총 17개의 제품들이 14일 동안 경매에 올라올 예정이다.
경매 제품은 매일 오전 10시, 2개씩 공개되고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입찰을 통해 최종 낙찰가가 결정된다. 초기 경매가는 0원부터 시작하며 상품에 따라 100~1,000원 단위로 입찰이 가능하다. 경매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상품의 현재 입찰가를 확인한 후, 원하는 입찰가격을 입력하고 최종 입찰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번 '오클락'의 경매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되어 전국의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