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추고서 처음으로 맞는 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장중 1,800까지 추락한 가운데 여의도 거래소 시황판에 코스피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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