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놀라운 바느질 솜씨를 가진 새가 소개 됐습니다.
그 새의 이름은 재봉새인데요.
잎파리의 식물섬유를 이용해 한땀한땀 바느질을 해 둥지를 꼬맨다고 합니다.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분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치 숲속 요정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집을 짓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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