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코스킨케어를 표방하는 지비앤소울(대표 박선희)과 마케팅 전문기업인 토트(대표 황호원)가 동남아시아 화장품시장 공략을 위해 손잡았다.
두 회사는 최근 국내외 마케팅을 위해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인도네시아와 태국, 싱가폴 등 동남아 거점시장 개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토트 전규열 홍보이사는 "지비앤소울은 검증된 효능의 의약성분을 화장품과 접목시킨 GBN스킨케어가 대표 제품으로 피부친화적 성분으로 피부 민감성이 즉시 완화되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이사는 "'엄마의 처방'을 컨셉으로 개발된 무자극성 기초화장품 <무닉>도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을 토대로 대표상품화를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