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동물은 합성이 의심될 만큼 멋진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오리들은 민머리 같이 털이 매끈하게 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리는 단체로 미용실에 갔다온 듯, 파마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태어날 때 부터 이런 털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조지 워싱턴과 닮은 오리로 불린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게도 댕기 오리는 2000년 전부터 존재한 오리 품종이라고 합니다.
정말 멋진 헤어스타일이 매력적 입니다.
그럼 댕기 오리 사진 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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