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색깔이 카펫과 너무 똑같아서 카펫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 댕댕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호스(Hoss)라고 하는데요.

매번 집사는 카펫 속 숨은 댕댕이를 유심히 살펴봐야 하낟고 하는데요.

 

댕댕이
©Sandy Burke Moody

정말 감쪽같지 않나요?

 

집사의 노하우는 카펫에 3개의 검은 콩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댕댕이
©Sandy Burke Moody

그래도 문제는 있는데요. 호스가 엎드려 자면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정말 찾기 어렵네요. 귀여운 댕댕이가 안보일 땐, 간식통을 흔들며 이름을 불러야 겠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