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를 부리는 아기 하마 사진이 화제가 됐었습니다.
아기 하마는 물에서 나와 두 손을 돌계단 위에 올리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애교를 부리며 관람객들을 바라봤다고 하는데요.
이 모습 정말 귀엽지 않나요?
더 심쿵할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애교가 많은 아기하마지만, 가장 귀여운 모습은 메롱을 하며 분홍빛 혀를 쏙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인데요.
이 사진은 아기 하마가 관람객들이 신기했는지 바라보다 혀를 쭉 내밀었을 때 마침 관람객에게 찍힌 인생샷이라고 하는데요.
참 심쿵하게 만드는 인생샷이네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하마의 매력”, “메롱하는 거 봐ㅠㅠ”, “인생샷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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