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잉크가 부족한 듯 점점 옅어지는 털색을 가진 아기 댕댕이 6마리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받았습니다.
왼쪽에 있는 큰 형에서부터 맨오른쪽에 있는 막내까지 털 색깔이 다른걸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재밌는 부분은 마치 잉크가 부족했던 것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털 색깔이 조금씩 점점 연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기 댕댕이의 털 색이 모두 다른게 참 신기합니다.
이런 신기하고 귀여운 댕댕이 들의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누리꾼 들은 “엄마 강아지가 잉크가 부족했나봐”, “댕댕이들 헷갈릴 일은 없곘다”, “심쿵...” 등의 많은 반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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