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instagram_@motherthemountain

꽃모자를 쓴 아기 오리가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많은 화제를 받았습니다.

사진을 올린 주인은 아기 오리 머리 위에 조심스럽게 살포시 꽃모자를 씌워줬다고 하는데요.

꽃모자를 쓴 아기 오리는 갑자기 졸렸는지 꿈벅꿈벅 거리다 졸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꽃모자가 떨어졌습니다.

오리
 ©instagram_@motherthemountain

너무 졸렸는지 아기 오리는 모자가 떨어진 줄도 모르고 잠이 들었습니다. 이런 아기 오리의 모습 참 귀엽지 않나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당 안되는 귀여움”, “정말 심쿵이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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