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5일 성탄절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로 예배를 드렸다. 교회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여했고, 성도들은 화상 등으로 예배에 참여했다.
#성탄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