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가 12일 새벽 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넷째날인 12일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영화 ‘교회 오빠’의 오은주 집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특새에는 6천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7천여 명은 온라인을 통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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