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종진 목사를 비롯해 안병찬 목사와 김용희 목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이선 목사, 오영대 목사, 성권상 목사, 강홍규 목사, 계희원 목사, 손명숙 목사, 이호상 목사, 김대승 목사, 이영행 목사, 이준남 목사, 곽유군 목사, 송강술 목사, 이수근 목사 등이 참석했다.
대표회장 안병찬 목사는 ‘주님 때문에’(창 21: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독교회의 삼위일체와 기적들은 하나님의 신비이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며 “주님은 우리로 웃게 하시고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자”고 역설했다.
GOOD-TV 부흥사협의회는 “코로나19로 교회의 예배마저 움츠렸던 현실을 아파하면서 이제는 더 뜨겁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기도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결단하고 그시작을 알리는 집회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