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임원 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총회장 후보에 현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등록했다고 기독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소 목사는 이날 오전 새에덴교회 교역자 및 장로들과 함께 총회회관을 방문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한다.
또 이날 오후에는 부회록서기에 입후보하는 신규식 목사(새샘교회)가 등록 서류를 제출했고 17일 오전에는 부회록서기에 입후보하는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