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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기도하는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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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입력 2020. 06. 24 15:57
기성 한기채 총회장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기성총회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임원들이 순교의 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영성 계승과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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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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