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다음으로 교단 내 가장 큰 행사인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매년 5월 열렸고, 올해도 당초 5월 11~13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처럼 일정이 늦춰졌다.
이번 기도회 주제는 ‘회복’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 기도회에선 트랙강의를 없애고 본래 취지인 기도에 좀 더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도회 순서자도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기총회 다음으로 교단 내 가장 큰 행사인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매년 5월 열렸고, 올해도 당초 5월 11~13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처럼 일정이 늦춰졌다.
이번 기도회 주제는 ‘회복’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 기도회에선 트랙강의를 없애고 본래 취지인 기도에 좀 더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도회 순서자도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