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사상 첫 4강…'종주국 '영국'을 막았다'

▲ ⓒAP=연합뉴스

5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소재 밀레니엄 경기의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연장 승부차기에서 한국 골키퍼 이범영이 영국의 5번 키커 대니얼 스터리지의 볼을 몸을 날려 저지,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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