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장순흥 총장, CBMC 한국대회에서 특강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한동대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CBMC 한국대회 제막식 사전 만찬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3일 개최되는 제46차 CBMC 한국대회 제막식 사전 만찬에서 장 총장은 ‘CBMC,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VIP 대상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 총장은 기독교인이 해야 할 복음 전도, 이웃의 고통에 대한 문제 해결, 빛과 소금 그리고 가치 창출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CBMC 관계자 및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BMC 한국대회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 62:10)’를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 및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비즈니스 사회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함으로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세우는 일과 바른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사회의 변화를 핵심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