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지난 1월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8 대한민국 대 한국인 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권태진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는 1998년 사회복지 법인 성민원을 설립,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기관 등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그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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