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하나님이 주신 가장 특별한 선물 우리 엄마!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엄마는 아이의 사랑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 보세요!
엄마 참새는 아기 참새에게 다정하게 노래를 불러 주고,
엄마 원숭이는 매일 아침 아기 원숭이의 털을 빗겨 주고,
엄마 돌고래는 아기 돌고래에게 멋지게 헤엄치는 법을 알려 줘요.
이처럼 많고 많은 엄마 중에
가장 좋은 엄마는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엄마예요!
서로 꼭 끌어안고 마주보며 웃으면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하나님, 특별한 엄마를 주셔서 감사해요!
“완전하고 좋은 모든 선물은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옵니다”
(약 1:17, 현대인의성경).
추천합니다!
1. 아이와 함께 읽을 사랑이 가득 담긴 그림책을 찾는 분
2. 하나님 안에서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잠자리 그림책을 찾는 분
3. 선물하면 아이도 엄마도 좋아할 특별한 그림책을 찾는 분
4. 유아부, 유치부 아이들이 기뻐할 선물을 찾는 교회, 단체
저자 소개
글레니스 넬리스트 Glenys Nellist
북부 잉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글레니스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친밀해지게 하는 데 진지한 열정을 가지고 있지요. 글레니스가 쓴 글은 많은 어린이 잡지에 실리고 책으로 출판되었는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IVP) 등이 있어요.
에스텔 코크 Estelle Corke
서점의 어린이 책 코너를 둘러볼 때 가장 행복한 그림 작가예요. 어린아이와 동물 그리기를 좋아하지요. 에스텔은 컴퓨터로 작업하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체에 따뜻한 감성을 실어 손으로 그리기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