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선교단, 5월 정기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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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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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선교단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노아선교단이 가정의 달인 5월 정기 콘서트를 갖는다. 오는 6일 오후 5시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특별히 어린이 날을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로 갓피플과 함께 진행한다.

노아선교단은 성경인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야곱의 축복, 나도 꿈꾸고 싶어요, 열두 제자 등 성경인물에 관련된 찬양으로 재미있는 영상과 댄스로 찬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예수님이야기를 댄스컬로 표현한 퍼포먼스도 감동을 준다. 마지막순서로 교회에서 어린이 예배시간에 찬양할 수 있고, 또 온 세대가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곡인 손을 높이 들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등의 찬양으로 노아선교단과 온 회중이 신나게 찬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 콘서트는 특별히 노아선교단(노아, 노아키즈, 노아틴에이저, 청년팀 리얼라이즈)뿐이 아니라 4월 10일까지 각 교회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서 뽑힌 여러 팀과 함께한다.

꽃재교회, 에버그린어린이중창팀,인천순복음교회,포천감리교회의 각 교회 어린이 찬양팀들과 함께 하고, 국제윙윙스쿨(삼일교회) 와 노아의 구로지부도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2-376-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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