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종목사단장 노명헌 목사는 “당연히 교회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군선교사역을 위해 애쓰셨던 박 목사님이 우리의 작은 정성을 통해 새 힘을 얻고 어서 속히 쾌유 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군선교연합회 제공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육군군종목사단(단장‧노명헌 군종목사)가 군인교회를 중심으로 길랑바레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춘근 목사의 치료비를 후원하기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 9일 오전 군선교연합회에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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