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5일 기독교사상사 주간 김수남 목사가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1세.
김수남 목사는 한신대와 한신대 신대원을 나와 기장총회 교육원장을 지냈으며,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사상의 주간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김영임 사모와 딸 1명이 있다.
발인은 7일 오전 9시, 장지는 용인 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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