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다문화 tvM' 오는 27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CCMM 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연회장에서 '다문화 tvM' 개국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임원진으로는 이사장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회장 이태근 목사(국민희망실천연대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부회장 엄진용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총무, 제일좋은교회 담임), 경영사장 이태호 사장(주식회사 초이스시스템 대표), 마켓팅사장 장영선 사장(유니원그룹 대표)등 이다.
한편 '다문화 tvM'은 향후 10월 SKT 및 LG U+ 인터넷 방송 채널 진입, 11월 공익방송채널 선정, 다문화 사업 관련 정부 지원금 협조 요청, 전국 및 해외 다문화 네트워크 형성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