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부터 4시까지 홀트아동복지회 강당(마포구 양화로 19)에서 일반인, 위탁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어해룡 관장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4월에도 홀트아동복지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현재 홀트아동복지회는 2015년부터 학대아동예방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홀트 미추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문의 홍보팀 : 02-331-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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