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자신과 가정, 교회, 민족 등 총체적 회개를 위한 '기드온 300용사 초청 깊은 회개 집회'가 25일 저녁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깊은회개운동섬김위원회'(DRMC) 주관으로 열렸다.
"회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십시오!"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설교는 조정대 목사(DRMC)가 "이름값하는 그리스도인"(계3:1~6)이란 제목으로 전했으며, 김종주 장로(양촌치유센터 원장, DRMC섬김고문)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정대 목사는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인 초청 '깊은회개집회'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