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북송될 친구를 살려주세요'

북한·통일
김동규 기자
ⓒ연합뉴스

19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중국에 체포된 탈북자의 안전과 강제북송중지를 위한 기도회'에서 한 참석자가 '친구를 살려달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강제북송 #친구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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