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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교회, 최병수-박신철 목사 아름다운 세대교체 이뤄
미주·중남미
LA=토마스 맹 기자
chm137@gmail.com
입력 2011. 09. 16 14:00
박신철 목사 “두려운 자리…작고 초라한 자 쓰시는 주님을 의지”;“1세의 재부흥 통해 2세들을 이끌고 감으로 모두 건강한 교회 꿈꿔”;최병수 목사 “실버 미니스트리 통해 남은 사역 돕는 목회 펼칠 것”
▲(왼쪽)최병수 목사와 (오른쪽)박신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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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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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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