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메시, 최대 3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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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6)가 허벅지 부상으로 2~3주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오른쪽 허벅지에 작은 부상을 입었다"며 "앞으로 2~3주간 결장할 것 같다"고 밝혔다.

메시는 이날 알메이라와의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시작 29분 만에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이로써 메시는 다음달 2일 셀틱(스코틀랜드)과의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과 6일 바야돌리드와의 리그 8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또 다음달 12일 페루, 16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일정을 소화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도 불투명하다.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했기에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외에도 마스체라노, 호르디 알바, 카를레스 푸욜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메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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