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심포닉콰이어 4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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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영 기자
sybaek@cdaily.co.kr
11월 7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제40회 심포닉콰이어 정기연주회 포스터 ©서울신대 교회음악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회음악과 제40회 심포닉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교향곡 2번 Op.52 '찬양의 노래', 조제프 용겐의 오르간 연주자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Op.81 등이다.

오르간 김지성, 소프라노 윤정빈,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최성수이 연주한다. 지휘자는 조정민이며, 오케스트라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이다.


합창은 STU 심포닉콰이어와 홈커밍 동문 합창단이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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