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정론 10주년 기념 세미나 및 운영위원 이·취임식, 8월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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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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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측 제공

8월 2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둔촌오륜역 2번 출구 인근 서울서문교회당에서 개혁정론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미나가 개최된다. 2014년 1월부터 시작된 개혁정론은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전국 각지에서 세미나를 열어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된 이후 다시 열리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개혁정론의 10주년을 기념하며 ‘교회의 결혼 및 장례 문화 진단’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강사로는 성희찬, 임경근, 안재경 목사가 참여합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 1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자에게는 점심식사와 함께 교회건설연구소에서 발행한 ‘결혼 장례 매뉴얼’이 제공된다.

세미나 이후에는 운영위원 이·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성희찬 운영위원장, 임경근, 안재경, 최만수 목사가 이임하고, 새롭게 조재필 운영위원장, 박창원, 양명지, 정찬도, 전영욱, 심성현 목사가 취임합니다.

참가 신청 링크는 이곳이다. (https://url.kr/jj1azi) 참가비 입금 계좌는 농협 302-1428-0025-11 (예금주: 조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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