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식에서는 전 북한군 출신으로 한반도의 진정한 자유와 통일을 위해 결성된 북한인민해방전선 소속 탈북자들이 헌화했다. 이후 북한자유주간 행사 참가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자유북한” 구호를 함께 외쳤다.
북한인민해방전선 최정훈 사령관은 “언어도 문화도 다른 먼 이국 땅에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면서 “미군 전사자는36,634명, UN군 전사자는 628,833명”이라고 강조했다.
헌화식에서는 전 북한군 출신으로 한반도의 진정한 자유와 통일을 위해 결성된 북한인민해방전선 소속 탈북자들이 헌화했다. 이후 북한자유주간 행사 참가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자유북한” 구호를 함께 외쳤다.
북한인민해방전선 최정훈 사령관은 “언어도 문화도 다른 먼 이국 땅에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면서 “미군 전사자는36,634명, UN군 전사자는 628,833명”이라고 강조했다.